인권위, "학생 게시물 제거는 표현의 자유 침해"국가인권위원회가 광주 명진고 부당해임 교사 징계 철회 등을 요구하는 내용으로 학생들이 부착한 대자보를 제거한 것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인권위는 '광주 명국가인권위원회명진고등학교대자보부착학생선동표현의 자유교사 해임비판우종훈2021년 11월 09일
(리포트)장휘국 교육감 "대자보는 표현의 자유"(앵커) 이른바 '안녕들하십니까' 대자보가 대학을 넘어 고등학교까지 확산되는 것과 관련해 교육부가 우려를 나타내자...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고등학생들에게도 표현의 자유는 보장돼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박수인박수인 기자장휘국광주시교육감대자보표현의 자유광주MBC뉴스2013년 12월 23일